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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 비하인드 스토리 #2
실시간 작업지시서 — 현장용 전체화면 보드 예전엔 작업지시 바뀔 때마다 “새로고침 눌러주세요”였습니다. 이번엔 SSE 실시간 보드로 바꿨습니다. 사출기별 셀 클릭 → 공정기준·수주·금형·식별표까지 한 화면에서. 현장 TV·태블릿에 띄우고, 등록하면 30초 안에 보드에 반영. MES는 “기록용”이 아니라 일하는 화면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 공장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가 “작업지시 바뀌었는데 화면이 안 바뀌어요”입니다. 그래서 작업지시서를 일자별 목록 + 전체화면 실시간 보드로 다시 만들었습니다. • Redis + SSE로 보드 자동 갱신 (현장은 F5 없음) • 사출기 셀 클릭 → 작업지시·공정기준·수주·금형 정보를 같은 화면에서 • 식별표 발행·포장 작업까지 모달로 이어지게 연결 • 회사별 타임존 기준으로 “오늘 작업” 표시 개발하면서 느낀 점: 보드는 예쁘기보다, 손이 더러운 상태에서도 한 번에 읽혀야 합니다. 그래서 전체화면·큰 셀·클릭 한 번에 다음 작업으로 넘어가게 설계했습니다.